김O현

한국에서 이만큼이나 많이 영어로 발화할 기회가 거의 없는게 현실인데 수아바나나는 거의 한시간 내내 영어로 발화하고 궁금한것도 선생님께 질문할 수 있어서 시간과 비용이 아깝지 않았어요. 수능영어만큼이나 복잡하고 평상시에는 잘 쓰이지도 않으면서 문제풀이용으로 어려운 단어나 문장보다 실생활에서 원어민들이 유용하게 쓸 만한 표현들을 미드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유용했던 것 같고, 확실히 1년이 지나니까 시작했을 때보다 영어가 덜 막연해지고 사용할 줄 아는 표현들도 꽤나 생겼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수업을 한동안 빠지면 영어 감이 좀 멀어지기 때문에 일주일에 세번 한시간씩 하는 그 수업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꾸준하게 줌 수업 참여해야겠습니다. 영어에 열정이 있으신 선생님께 배워서 집중도 잘 되는 것 같습니다! ^-^

영어공부를 안한지 오래되서 감을 살리기 위해 선택한 수업이 수아바나나였습니다. 유튜브로 우연히 선생님을 알게 되었고, 이 수업의 방식이 영어 실력을 늘리는데 효과적일것이라 판단해서 선택했는데 6개월동안 수업을 꾸준하게 들으니 잊었던 표현들과 영어를 상기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느껴졌습니다. 처음에는 선생님이 물어보실 때 어떤 식으로 대답해야할지 몰라서 제가 아는대로 막 대답했는데 선생님이 원하시는 대답으로 답할려고 노력했을 때 선생님께서 저희에게 트레이닝 시켜주실려고 하는 부분이 더 잘 습득되고 체득이 되는 부분이 생깁니다. 꾸준히 하기로 마음 먹고 바빠도 꼭 입으로라도 공부하자는 마음으로 선생님을 따라 열심히 발화연습을 했던 것 같습니다.

처음 시작했을 때는 동사 활용으로 수업을 진행하시는 모습을 보고 스펙타클했어요..! 학교에서 배웠던 강의식 수업과는 다르게 내가 직접 말로 뱉어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서 좋았고, 같은 내용을 상황별로 질문해주셔서 집중적으로 말하기 연습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여태까지 본 적 없는 강의 방식이라서 놀라웠어요.

12개월 했을때 제가 얼마나 변해있을지 기대가 되는 강의입니다. 줌 수업으로 신청했고 여러 반을 동시에 수강할 수 있는게 장점이지만 뭐하나 잡고 꾸준히 해야겠단 생각이 강의 이틀차 시청때 들더라구요. 말할 기회가 많고 동사를 활용해서 여러가지 형태의 문장을 만들어서 입밖으로 내뱉게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 수능 영어만 독하게 하다가보니 이걸 진짜 어따가 써먹나 문제푸는데 말고는.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이런 회의감을 수아바나나로 극복할 수 있으리란 기대가 됩니다.

장O화

나의 1년의 과정을 공유하려 한다. 나는 늦은 나이에 영어를 시작했다. 나는 일반동사,B동사 구분을 전혀 못했고, 그럼에도 스피킹을 하면 영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한다고 해서 스피킹 영어학원도 다녀보고..했는데 너무 충격적이게도 전혀 무슨말하는지 몰랐고, 너무 어려웠고, 그냥 소리만 주구장창 따라하고 있었고.. 머리에 남는게 전혀 없었다. 그러다 내가 "수아바나나"를 알게 된 것은 유투브 숏츠였다. "동사를 죽인다." 이표현이 굉장히 신선했고, 너무 쉽게 알려주는 것같은 느낌이여서.. 굉장히 끌렸다. "수아바나나"를 알아보니 학원이 있는게 아니라 온라인으로 교육하는 거였다. 나는 나를 너무 잘 알기에(귀차니즘이 굉장함)..내가 과연 온라인교육..꾸준히 할수 있을까? 내 의지로 컴퓨터를 켤수 있을까?..하는 나의 의심이 컸지만.. '쉽게 알려주는게 어떤걸까?' 너무 궁금했다...그래서 스피킹 영어학원을 버리고 "수아바나나" 온라인 수업을 신청하게 되었다. 결론을 말하자면.. 정말 쉽게 알려주시고, 내 스스로 미리 컴퓨터를 켜서 온라인수업을 듣고 있고, 시간이 안 돼서 못듣는 날에는 녹화본으로 수업을 시청하고 있다. 내가 처음 "수아바나나" 온라인 강의를 듣게 된건 : 24.3.7(목)이다. 이등병은 매달 마지막날 시험을 본다. 내 처참했던 시험성적을 공개하면.. 24.3월 테스트 - 62점 / 24.4월 테스트 - 79점 / 24.5월 테스트 - 58점 / 24.6월 테스트 - 47점 / 24.7월 테스트 - 82점 / 24.8월 테스트 - 91점 / 24. 9월 테스트 - 81점 24.10월 테스트 - 86점 / 24.11월 테스트 - 98점 / 24.12월 테스트 - 87점 / 25.1월 테스트 - 패스 / 25. 2월 테스트 - 93점 / 25.3월 테스트 - 93점 이제 난 일반동사, B동사를 구분하는 정도이다. 아직 배울게 너무 많고 선생님의 끊임없이 반복적으로 해주시는 수업이 좋다. 나처럼 이해가 느린사람이라면 계속계속 반복적인 연습으로 머리속에 넣어주는게 맞는것같다. 그래서 난 평생수강권을 끊어서 수업듣고 있는 중이다. 영어를 잘하고 싶다.. 늦은나이에 시작하지만 나를 위해서 열심히 들어야겠다. PS. 선생님 아프지마시고 계속 수업해주세요 저의 바람니다.

박O연

3개월 간 긍정, 부정, 질문으로 문장 말하기 연습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더불어 연음이나 슈아 사운드 같은 발음을 짚어주셔서 실전에 강한 강의라고 생각이 듭니다. 계속 이런 식으로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막판에 유형 변주 등으로 난이도 올리는 게 다음 단계를 위한 초석을 마련해 주는 식이라 좋았습니다~

최O미

1년동안 줌 수업으로 강의하기때문에 한번도 안빠지고 들을 수 있었어요! 시간이 안되면 녹화강의라도 꼭 들었습니다~ 선생님이 강의를 너무 재밌게 하셔서 화, 목 일병반강의를 기다리기도 했어요 ㅋㅋㅋ 이제 단순한 문장만들기는 가능해서 앞으로도 쭉쭉 들을 예정입니다!!

are로 시작하는 문장과 do로 시작하는 문장을 구별을 못했었는데 선생님 덕분에 구별할 수 있게되었어요!! 너무 감사합니당 ..!!❤️

6개월간 주 2회씩 꾸준하게 들었습니다! 학생때부터 이해안됐던 have p.p 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외국인을 만나면 한마디도 못했는데 이젠 기본적으로 머리속에 말이 떠오르는 거같아요~! 아직 많이 버벅거리지만 더연습하면 자연스러워질거라 생각합니다~!!

현재완료 이런거를 학교다닐때 그냥 외우기만하고 이해를 못했었는데 수아바나나 강의를 통해 깨우치고 있습니다 ㅜㅜ 선생님을 이제만난것이 안타깝네요!! 지금이라도 열심히 공부해야겠어요!

직장인이라 학원 다닐 시간도 없구 인강 끊어봤자 잘 활용하지도 못했는데 수아바나나를 알게된 후로 너무 잘듣고있어요 ㅠㅠㅠ 왜 이걸 미리 알지못했을까 후회됩니다~ 앞으로 열심히 공부할게요 ! 감사합니다❤️

이O재

질문, 부정, 긍정을 꾸준히 연습하다보니 확실히 기본 문장 말하기가 탄탄해졌다는게 느껴집니다. 처음에는 실시간을 많이 들었었는데 바쁠때는 녹화 영상을 들어도 괜찮아요. 녹화 영상도 다른 수강생들과 함께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수업이 재밌거든요. 참고로 저는 이병반, 일병반, 병장반을 모두 듣습니다. 미드, 영화, 뉴스가 아주 편안하게 들리고 외국인들과도 편하게 의사소통하는 날이 분명히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영어 사이트 또는 영어 교육을 1년 정도 듣다가 수아바나나 선생님을 알게되었어요. 기초가 정말 단단해지는 느낌입니다. 제가 수아바나나 선생님을 1년 먼저 알았다면 제 영어 실력이 더욱 뛰어났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1년 2년 3년 4년 5년을 제가 원하는 프리토킹이 될 때까지 수아바나나 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들으려고 합니다. 한국에서 참 영어 하기가 쉽지 않지만, 이제 할 수 있겠는데? 라는 생각이 분명히 드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같이 영어 잘하게 되는 날까지 화이팅해요~~!!!!!!

최O아

육아와 일을 같이 하다보니, 뭔가 꾸준히 하는것이 쉽지않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수아바나나는 지금 2년이 넘도록 하고 있습니다. 혼자 하는것이 아닌,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다보니, 승부욕도 생기고, 누가누군지 얼굴을 볼수없기에 부담스럽지도 않았고, 괜찮다고 편하게 하라.. 라는 위안을 많이 주시기에.. 지금껏 버텨올수있던 원동력이었던것 같습니다. 우선 실시간 수업을 빼먹지 않고 들으려했고, 다음날부터는 출퇴근 하면서, 집안일 하면서, 운동하면서 가능하면 자주자주 복습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병반에서 일병반, 지금은 병장반에 들어갔습니다. 여전히 아직도 버겁지만.. 이병반, 일병반이 편해진거 보면, 많이 성장을 했다는게 느껴지고, 아이들과 영어로 대화를 시도하며, 어느새 제가 문장을 조금씩 수월하게 만들어가고 있는게 보였습니다. 언젠가는 병장반이 편해질 날이 올꺼라 믿습니다. 언젠가는 제가 원어민과 편하게 대화하고 있는 그날이 올꺼라 믿으며.. 부담스럽지않게.. 한주 한주 선생님 이끌어주시는 플랜대로 잘 따라가겠습니다.

벌써 10개월이네요^^ 선생님의 수업 따라가고있습니다. 정말 원하는 영어공부인지라.. 끈임없이 해도해도 갈증만 느끼던 영어였는데요. 수아바나나 만나면서, 사실 처음엔 다른것처럼 의심의 눈초리도 있었지만, 이건 계속 수업 들으면서 입으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라.. 일단 따라간것 같아요. 처음엔 사실 입에서 말한마디 나오질 않으니.. 아니, 머릿속에서 문장 하나도 제대로 만들수없으니.. 정말 죽을맛이었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서.. 수아바나나는 Are you? Do you? 진짜 기초부터 시작되었고, 선생님이 쓰는단어는 정말 초등아이들도 왠만하면 다 아는 기본 단어로만.. 문장을 만드니.. 단어 외울일도 없었고.. 그 기본단어로, 제 머릿속에 영어구조를 만들게 되고.. 간단한 문장은 정말 술술 나오게 되는 마법이 이뤄졌답니다. 이 기적같은 일이... 왜 이제야 일어났을까요? 지금은 아이들에게 영어로 말할수있어요. 아직 대화를 이어가기에는 더 배울단계가 많지만. 한문장 한문장 쉽게 툭툭 내뱉을수 있을 정도로.. . 그렇게 영어 공부를 했어도 막상 말 한마디 못하던 제가.. 이제는 아이들에게 떳떳하고 자신있는 엄마가 되었고, 되어가고 있답니다. 얼른 해외여행가서 당당하게 대화하고 싶어지네요^^ 앞으로 말하기 수업 더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

제가 영어공부를 하는 이유는 "일상생활영어"를 하기위함 입니다. 그런데 수아바나나를 만나기 전까지는 이론공부, 단어암기, 단순문장외우기... 그래선지 막상 말을 해야할 상황이 왔을때, 말 한마디 못하는 꿀먹은 벙어리의 모습을 하고 있던 제 모습에 늘 속이 상했습니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나름 열심히 한다는 사람 중에 하나였는데.. 이 외국어의 장벽은 너무 높았습니다. 그러나 우연히 알게된 수아바나나 수업을 들으면서 제가 스스로 문장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지겹도록 외웠던 문장은 한마디도 뱉어내지 못했는더... 지금은 하나의 동사만 보아도 질문, 긍정, 부정을 다 구사할수있습니다. 그것도 빠르고 능숙하게~~ 아직 배우고 있는 중이라.. 원활한 의사소통은 어렵지만.. 이제 문장의 구조가 보이니.. 한눈에 무슨뜻인지 이해가 되며, 일기도 쓸수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자막없이 영화를 볼수있는 날을 기대하며, 주변 원어민들과 자신있게 농담하며 대화하는 그런 날이 곧 코앞에 왔다는 기대와 설레임에 자신감까지 얻었습니다^^ 또한 실생활에 쉽게 쓸수있는 기본 단어들로 문장을 만들수 있다보니.. 초등인 저희 아이들도 제법 잘 따라 하더라구요. 앞으로 더 좋은 강의 부탁드리며, 강의 더더더 열심히 듣겠습니다^^

채O장

처음 수업을 시작했을때와 1년후와의 나를 비교해보면 엄청난 발전이 있다고 감히 자신있게 말할수있다 수아바나나 수업을 처음 들었을땐 3인칭은 고사하고 과거 현재 미래를 간단한 문장으로 말할수 없었고 Are you 와 Do you 의 차이도 전혀몰랐다 지금은 이병과 일병의 수업은 귀로만 듣고 이해할수있고 병장수업은 다소 어려움은 있지만 전혀 못듣는 수준은 아니다 나는 근무의 여건상 실시간 수업은 자주 못듣지만 녹화수업은 빼먹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병장수업이 편안하게 느껴질때면 나도 원어민과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되지않을까 한다 이 수업을 듣는다고 3계월 6계월만에 드라마틱한 기대는 어렵다 그러나 1년 전과 후의 차이는 극명하다 나는 오늘도 출근버스 안에서 수아바나나 병장반 수업을 들어간다 이 수업이 없어지지 않는한 나는 수아바나나 강의를 듣고있을것이다

수아바나나 수업의 특징은 지루함이 없다는것과 이제껏 살면서 내가 입으로 말해본 영어보다 더 많이 말을 시킨다는것 그리고 반복의 힘 인것같다 중간중간에 의구심도들고 이렇게해서 영어가 될까 하는 마음도 들지만 수업때마다 들어와서 부당없이 듣기만해도 영어가 는다는 장점이 있는것같다 수아바나나 샘의 말씀처럼 영어는 자전거 타듯이 몸으로 익히는 영역인것같다 매일매일의 꾸준함이 정답이 아닐까한다

" 이 강의는 나만 알고 나만 듣고싶다." 처음 이 수업을 듣고 떠오르는 생각이였다 영문법의 접근이 어려워서 영어를 몇번이나 포기하고 시작하기를 반복하고 있을즈음에 만난 이 강의가 나로 하여금 영어를 다시 하고싶고 나도 할수 있지 않을까라는 희망을 품게 하였다 그렇게 어렵게만 느껴지는 영문법의 벽을 단 1강 만으로 허물어버리는 수아 바나나 수업 나에겐 금달의 영역처럼 느껴졌던 영문법을 더이상 신경쓰지 않아서 너무좋다

막연하게 영어를 잘하고싶다는 생각을 국민학고때부터 해온것 같아요 그렇지만 문법의 어려움에 막혀 포기하고 마음 깊은곳에 묻어두었다가 5년전부터 시도를 다시 해봤지만 역시나 영어의 문법은 또다시 저를 좌절 시켰습니다 우연한기회에 유튜브에서 수아선생님의 영상을 접하고 반신반의 하면서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많은 의구심이 있었지만 강의를 듣는날이 늘어갈수록 영어에대한 이해도가 올라가고 제 영어에대한 믿음이 커져가는것을 느낍니다 듀오링고도 같이 하고있는데 강의를 듣기전에는 진도를 나가지못해서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지금은 진도가 잘나가서 재미있게 하고있습니다 이강의가 무엇보다좋은건 내가 사용한문장이 틀린문장인지 아닌지를 스스로 알수가 있다는것입니다 강의를 듣는달이 늘어날수록 실력이 느는것을 느낄수있고 영어의 문법을 가장 이해하기쉽게 그리고 간단명료하게 설명해 주신다는겁니다 내가 영어를 잘할수 있는일이 있을까에서 나도 영어를 잘할수 있을것같아로 생각이 바뀌는 수업입니다

책으로는 문법을 도저히 이해가 되지않던 영어가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명쾌하게 이해하게 되면서 영어에 새롭게 눈을떠 가고있습니다 한국인이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을 잘 아시고 이해하기 쉽게 훈련시켜줍니다 혼자만 아껴두고 공부하고싶은 수업입니다

안O람

영어공부는 장거리 마라톤 같다 생각해서 가랑비에 옷젖듯이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하는 것이 지치지 않고 오래 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저한테는 선생님 수업이 그렇구요. 그러다 보니 1년 반 정도가량이나 수업듣고 있는 제 모습에 놀랄 뿐입니다.. 지금은 병장반에서 문장을 직접 만들어보고 있는 과정인데, 아직도 버벅이지만 이 또한 반복 학습하다보면 속도는 빨라질 거라 믿습니다.☺️

선생님 수업 듣다보면 학교다닐 때 영어를 이렇게 배우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암기식으로 배웠던 것을 직접 말해보고 적용하니 이해가 빨리 되는데 그때는 왜 어려운 용어로 외우고 했었던 건지..🥲 그리고 스스로 학습 하는 것보다 실시간 줌수업이다 보니 멱살잡고 끌려가는 효과가 있습니다. 영어는 하루이틀 한다고 말로 트이는게 아니라 꾸준히 반복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런 과정이 힘들다보니 하다 포기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거라 생각해요 의지박약이신 분들께는 이런 실시간 수업방식 추천합니다. 도움 많이 됩니다.

미국 여행갔다가 현타가 오는 바람에 당장 영어를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유튜브 보다 홀린듯 바로 결제 했던 기억이 납니다. 3개월하고 나서 일반동사 비동사, 의문문 만들기에 대한 기초가 확실히 잡혀 아~~ 이렇게 말하는 거구나라는걸 깨달았어요. 꾸준히 말로 내뱉게 하고, 반복학습을 통해 기초의 틀이 확실히 잡힙니다.

김O레

일반동사나 be동사가 무엇인지도 몰랐는데 선생님 수업을 듣고 반복해서 따라하다 보니 잘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처음 해도 계속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영어가 늘고 있구나를 느낄 수 있어요 제가 끈기가 없는편이라서 꾸준하게 하지를 못하는데 이 영어수업 뿐만 아니라 다른것도 꾸준하게 하는것이 중요해요 집중을 해야 잘 따라갈수 있더라구요 아직 이등병을 하고 있지만 이등병을 반복할 때 마다 일병을 올라가보고 싶긴 하지만 이등병인 기초를 열심히 다지고 올라가는것도 좋지않을까?라고 생각해요 시험이 100개라 힘들긴 하지만 일병을 올라갈수 있는 실력이 될때까지 더욱더 열심히 해야할것같네요

선생님께서 영어공부를 하시며 발견한 영어의 틀을 체계적으로 또 반복적으로 쉽게 배울 수 있는 점이 좋습니다. 쉽고 똑같은 문장인 것 같지만 수업마다 반복하고 입으로 내뱉으면서 머리로만 아는 영어가 아니라 말할 수 있는 영어를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O지

장점: ▪︎회화 수업이지만 기본적인 영어적 사고와 체계를 설명해주셔서 input 영역의 성장 확실함. -> 수업을 듣기 전에는 논문을 번역기 없으면 읽지 못 했지만, 현재는 가능함. ▪︎드라마로 공부하니 영어 뉴스 같은 리스닝은 모르는 단어가 아닌 이상 꽤 잘들림. -> 수업 듣기 전에는 해커스 ap 라디오 뉴스가 매우 빠르다고 느꼈는데, 현재는 일부 앵커분들은 느리다고 느껴짐. ▪︎각 반의 목표가 명확하여 개인의 영어 컨디션에 맞게 들을 수 있음. -> 동사활용은 훈련의 영역이라 방심하면 흔들리는 경우가 많아서 일병과 병장을 함께 듣고 있음. ▪︎ 무엇보다 영어에 자신감이 생긴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러움. 단점: ▪︎한국식 발음이 잘 고쳐지지 않음. -> 처음에는 문장 만드는 것도 어려웠는데, 발음이 신경쓰인다는 것은 성장에 기반한 욕구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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