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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수준까지 가기 위한 단계별 과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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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수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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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Zoom 강의에 대한 189개 상품평

  1. 채송이

    수업 6개월차 이제 영어로 대화할때 문장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S+V 계속 말하는 연습을 하다보니 하고싶은말 있을때 주어를 잡고 자연스럽게 동사를 넣거나 wanna gonna 를 넣어서 계속 말하게 됩니다 듣기도 많이 늘었고 선생님 수업방식도 점점 더 좋아지고 있어 더 열심히 하고싶어집니다~!!

  2. 유미화

    지난 한 달간 중학교에서 영어 교육실습을 했습니다. 제가 수업실습을 준비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느꼈던 수아바나나 실시간강의의 훌륭함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실습 3주차때 중학교 2학년을 위한 영어 문법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강사님이 가르쳐주신 영어적 사고와 영어 어감을 기반으로 수업 연구하여 했죠. 이때 저는 학생들에게 무작정 문법을 외우라고 하는 것이 아닌, 왜 이 문법을 이렇게 써야만 하는지 그 어감으로 접근하여 직관적으로 이해 시켜봤습니다. 그랬을 때 학생들이 굉장히 신선해하고 흥미롭게 제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 수업을 참관하신 실습학교의 영어교과지도 선생님께서, ‘이 수업을 위해 공부 진짜 많이 하셨나보네요.’라고 하시며 감탄하셨습니다. 그때 가르쳤던 영어문법 중 하나가 ‘조건문 만드는 접속사 If’ 였습니다. (이 If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먼저 미래의 추측이나 의지를 나타낼 때는 ‘If + 주어 단순 현재시제 동사, 주어 + 조동사 will 등 + 동사원형’ 이렇게 씁니다. 두 번째로 과학적 사실이나 평소의 습관이나 당연한 사실에 대해서는 ‘If + 주어 + 단순 현재시제 동사, 주어 + 단순 현재시제 동사’가 옵니다.) 여기서 저는 두 가지를 직관적으로 설명했습니다. ‘If절에 현재동사가 오는 이유’ 그리고 ‘주절에 will(조동사)이 올 때와 현재동사가 올 때 차이’에 대해서죠. 이 두가지를 영어발화자 입장에서 현재동사와 will의 ‘무게감’ 차이로 설명했습니다. 제가 중고등학교 시절에 시제에 대해서 이론적으로 들었을 때와 제가 수업한 내용이 크게 다르진 않았습니다. 다만 저는 원어민들이 쓰는 영어문장을 예시로 들어 If 조건문에서 이렇게 쓰는 이유를 설명했을 뿐입니다. If 조건문이라는 문법 안에 있는 개념들을 원어민 사고방식을 기반으로 연결하여 설명했을 뿐입니다. 제가 이렇게 신선한 방식으로 문법 수업을 진행할 수 있었던 건, 선생님께서 아주 단순하고도 명확한 통찰로 영어체계를 가르쳐주셨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3. 최혜미

    2년간 영어공부중!! 의지가 부족해서 이렇게 길게 할수있다는게 넘 좋아요‘ !!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하고싶어요

  4. 왕정민

    내 경쟁자들에게는 알려주기 싫고, 내 소중한 사람들에게는 알려주고 싶은 선생님

  5. 왕정민

    3인칭, 과거형이 얼마나 어려운지, 구조라는 것이 암기가 아니라 연습 훈련의 결과물이라는 것 많이 체감하고 있습니다. 하면 할수록 여유가 점점 생기는 게 느껴집니다. 수아바나나 시작하고 나서는 다른 영어 강의, 유튜브 , 넷플릭스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제 짧은 시행착오와 경험상으로는 한국에서 안수아선생님이 유일무이한 분입니다. 나중에 선생님처럼 잘하게 되서 저도 다른 사람들처럼 유튜브 영어 컨텐츠를 보면서 깔깔대며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6. 박지원

    초보자인데 부담없이 하면할수록 재밌어져요 감사합니다

  7. 이지훈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 점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그만큼 커리큘럼이 잘 짜인 수업이고 초보라도 쉽게 따라갈 수 있어요. 막상 해보라 하면 대부분 문장 만들기에서 실수가 많았는데, 이제 다양한 어법을 습관적으로 잘 녹여서 만들 수 있게 됐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8. 신효은

    선생님 안녕하세요. 27기 일병반을 하고 28기 일병반을 재수강하고 있는 신OO입니다. 이번 일병반 시험에서 6개 틀렸어요. 가르쳐주신대로면 다 맞았어야했는데, 더 잘하고 싶었는데 아쉬워요~ 제가 요즘 너무 바빠서 다시듣기 수업도 겨우 참석을 하고 있어서 출첵도 못하고 죄송합니다. 그래도 한 강의마다 놓치지 않고 들으려고 노력중이예요. 그전에 문법은 달달 외워야하는 것으로 알았었는데 선생님 덕분에 이해하면서 자연히 습득하게되고 be p.p, have p.p, would, could, should 활용을 배우니 제가 영어공부를 많이한 것 같은 느낌이예요. 이등병에서 배웠던 내용도 다시 리뷰해주셔서 잊지 않고 오히려 더 단단해지는 느낌이고요. 아이들 영어숙제 봐줄 때도 도움이 되어요! 요즘 아이들이 발음이 더 좋은데, 수아샘 덕분에 아이들에게도 아직까진 제가 밀리지 않는답니다ㅋ (약간의 경쟁중…ㅋ) 수아샘 아니었다면, 제가 이렇게 꾸준히 들을 수 있었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매일매일 리마인드 해주시고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 더욱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훌륭한 강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스피킹 트레이닝 강의예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9. 이어진

    영어가 처음으로 ‘공부’가 아니라 ‘계속하고 싶은 재미’가 되었습니다 저는 올해 3월부터 개인적으로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영어 공부라고 말하기도 민망할 정도였습니다. be동사와 일반동사의 차이도 잘 몰랐고, 왜 “나는 슬프다”를 영어로 말할 때 I am sad라고 하는지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대학 졸업 후 영어를 쓸 일도 거의 없었고, 제대로 공부하지 않은 지도 20년 가까이 지나 있었기 때문에 영어는 늘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습니다. 그동안 영어를 잘하고 싶은 마음은 항상 있었습니다. 언어 공부에 대한 갈망이 있어서 영어 수업을 결제한 적도 여러 번 있었지만, 대부분 재미가 없어서 몇 번 듣지 못하고 그만두었습니다. 해야 한다는 마음은 있었지만, 막상 공부를 시작하면 금방 지치고 흥미가 떨어졌습니다. 저에게 영어는 늘 “잘하고 싶지만 오래 지속하기 어려운 것”이었습니다. 그러다 이번에는 조금 다르게 시작했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서 “이번에는 스트레스 받지 말고, 내가 궁금한 것부터 해보자”는 마음으로 ChatGPT와 대화하며 영어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모르는 것이 생기면 바로 물어보고, 이해가 안 되면 다시 예시를 들어달라고 하고, 제가 직접 만든 문장을 고쳐보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처음에는 동사를 중심으로 연습했습니다. 나를 기준으로 아주 쉬운 문장을 만들고, 그 문장을 질문형으로 바꿔보고, 주어를 3인칭 단수로 바꿔보고, 과거형이나 미래형으로도 바꿔보았습니다. “나는 한다”에서 시작해서 “그는 한다”, “너는 했니?”, “나는 할 것이다”처럼 계속 문장의 모양을 바꿔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아주 단순한 문장이었지만, 이 연습을 반복하면서 영어 문장의 기본 뼈대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저에게 특히 잘 맞았던 방식은 단순히 문법 설명을 듣는 것이 아니라, 제가 직접 문장을 만들어보는 것이었습니다. 한국어 문장을 보고 영어로 바꿔 말해보고, 틀린 부분을 수정받고, 다시 제 입으로 읽어보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한 문장을 고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비슷한 구조의 문장을 여러 개 만들어보면서 “아, 이럴 때는 이렇게 말하는구나”를 몸으로 익히려고 했습니다. 또 문장 하나에서 끝내지 않고, 익숙해지면 짧은 문단으로 확장해보았습니다. 제가 느끼는 감정, 공부하면서 깨달은 점, 일상에서 있었던 일들을 영어로 표현해보려고 했습니다. 완벽하게 쓰려고 하기보다는, 제가 아는 문법과 단어를 활용해서 먼저 문장을 만들어보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그리고 수정받은 문장은 억지로 외우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제가 아는 것들로 만든 문장이기 때문에 두세 번 읽고, 다시 비슷한 문장을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반복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틀려도 부끄럽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사람 앞에서 영어를 틀리면 민망할 수 있지만, 혼자 연습할 때는 마음껏 틀려볼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틀린 문장을 고치면서 제가 어디에서 자주 막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전치사, 시제, 조동사, 콜로케이션처럼 자꾸 어색하게 쓰는 부분이 보이면 그 부분을 다시 연습했습니다. 저는 이때 처음으로 실수가 영어 공부의 방해물이 아니라, 실력이 만들어지는 과정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렇게 한 달 정도 정말 재미있게 공부했는데, 나중에 보니 제가 혼자 하고 있던 방식이 수아바나나의 이등병 과정과 많이 닮아 있었습니다. 수아바나나 유튜브는 예전부터 가끔 본 적이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고 본 것은 4월쯤이었습니다. 테스트 영상을 봤는데 생각보다 거의 다 맞히는 제 모습을 보고 조금 놀랐습니다. 그리고 제가 추구하던 공부 방식과 선생님의 강의 방향이 비슷하다고 느껴서 결제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일병반 수업도 “이미 아는 내용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분명히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듣기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들어보니 단순히 아는 내용을 반복하는 수업이 아니었습니다. 혼자 공부할 때는 “왜 이렇게 쓰지?”라는 의문이 들어도 그냥 넘어갔던 부분들이 선생님 설명을 통해 하나씩 정리되기 시작했습니다. 왜 그런 표현을 쓰는지, 어떤 뉘앙스가 있는지 알게 되니 문장이 훨씬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특히 기본 동사, 조동사, 가정법 같은 부분을 공부하면서 영어 문장을 보는 눈이 달라졌습니다. 예전에는 영어 자막을 켜고 유튜브를 봐도 아는 단어가 분명히 많은데 문장 전체는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왜 여기에 be동사가 들어가지?”, “왜 have를 쓰지?”, “왜 would가 나오지?” 하면서 계속 막혔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빠르게 자막이 지나가도 모르는 단어가 조금 있어도, 적어도 문장이 어떤 흐름으로 말하고 있는지는 파악이 됩니다. 단어 하나하나를 따로 읽는 느낌이 아니라, 문장이 덩어리로 머릿속에 들어오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는 영어가 단어의 나열처럼 보였다면, 이제는 주어와 동사, 조동사와 시제, 문장의 방향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동사의 쓰임이 보이기 시작하니 영어가 훨씬 덜 막막하게 느껴졌습니다. 이 변화가 정말 신기해서 몇 년 전에 영어 공부를 해보려고 틀었다가 거의 들리지 않았던 넷플릭스 시리즈를 다시 봤습니다. 물론 예전에 봤던 작품이라 내용은 어느 정도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는 느낌이 완전히 달랐습니다. 여전히 모르는 단어들이 많지만, 제가 읽을 수 있고, 쓸 수 있고, 직접 말해본 패턴은 실제로 귀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사용할 줄 아는 영어가 들린다”는 말을 몸으로 이해하게 된 순간이었습니다. 이때 흔히 말하는 ‘이해 가능한 입력 (comprehensible input)’이 무엇인지 처음으로 느꼈습니다. 너무 어려워서 모르는 단어와 문장으로 가득한 영상을 보면 여전히 재미가 없습니다. 문장마다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고, 구조도 보이지 않으면 금방 지칩니다. 하지만 제가 70~80% 정도 이해할 수 있는 영상은 다릅니다. 완벽하게 알아듣지 못해도 전체 흐름이 잡히고, 제가 배운 표현이나 문장 구조가 들릴 때마다 재미가 생깁니다. “어, 이거 내가 배운 거다”, “이 문장 구조는 알겠다”라는 순간이 쌓이니 계속 듣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제가 좋아하는 콘텐츠를 골라서 영어로 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자막 없이 보고, 두 번째는 자막과 함께 보고, 세 번째는 다시 자막 없이 한 번 더 듣습니다.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하나하나 다 찾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바로 멈추고 답답해했는데, 이제는 전체 흐름을 놓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르는 것을 전부 해결하려고 하기보다, 아는 것을 더 많이 만나고 더 익숙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수아바나나 수업이 좋았던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그냥 듣고 이해하는 데서 끝나는 수업이 아니라, 계속 입으로 말하게 만듭니다. 저는 이해하는 것과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설명을 들을 때는 다 아는 것 같아도, 막상 제 입으로 말하려고 하면 문장이 바로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직접 말하고, 입 근육을 쓰고, 여러 번 반복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영어는 머리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도 익혀야 하는 것 같습니다. 자전거를 처음 배울 때 설명만 듣는다고 바로 탈 수 없는 것처럼, 영어도 직접 해봐야 합니다. 처음 헬스를 시작하면 “이 정도 한다고 몸이 바뀔까?” 싶지만, 시간이 쌓이면 지방이 줄고 근육이 생기는 것처럼 영어도 매일 조금씩 말하고 듣고 문장을 만들다 보면 어느 순간 실력이 쌓이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또 하나 크게 느낀 점은 발음과 리듬의 중요성입니다. 수아바나나에서는 단순히 문장을 또박또박 읽는 것이 아니라, 어느 부분을 빠르게 말하고 어느 부분을 강조해야 하는지도 함께 연습합니다. 이 부분이 듣기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영어 문장을 한국어처럼 한 단어씩 또박또박 읽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실제 영어는 그렇게 들리지 않았습니다. 원어민이 말하는 리듬을 흉내 내고, 강세를 따라 하고, 직접 입으로 연습했을 때 비로소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병장반에서 했던 훈련도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병장반에서는 프렌즈의 한 구간을 듣고, 그 안에 실제로 쓰인 문장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단순히 드라마를 보고 “들린다, 안 들린다”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어느 구간을 잘 못 듣는지, 왜 그 부분이 잘 안 들렸는지를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예전에는 영어가 안 들리면 그냥 “내 귀가 아직 부족한가 보다”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병장반 수업을 들으면서 잘 안 들리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단어를 몰라서 안 들리는 경우도 있지만, 아는 단어인데도 연결되어 발음되거나, 약하게 지나가거나, 문장 안에서 리듬이 달라져서 안 들리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 부분을 하나씩 짚어보니 듣기가 막연한 영역이 아니라 연습할 수 있는 영역처럼 느껴졌습니다. 또 좋았던 점은 프렌즈에 나온 문장을 그대로 듣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그 문장을 활용해서 다른 문장을 만들어보는 과정이었습니다. 실제 대화에서 쓰인 자연스러운 문장을 바탕으로 주어를 바꾸고, 상황을 바꾸고, 내가 하고 싶은 말로 응용해보니 훨씬 기억에 오래 남았습니다. 문장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문장의 구조와 쓰임을 내 것으로 만드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30분 동안 여러 문장을 끊임없이 읽고 소리 내는 연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같은 문장을 계속 말하는 것이 단순한 반복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막상 해보면 머리로만 아는 문장과 입으로 바로 나오는 문장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여러 번 소리 내어 읽다 보면 문장의 리듬이 입에 붙고, 발음이 조금씩 자연스러워지고, 나중에는 비슷한 문장을 들었을 때 귀에도 더 잘 들어옵니다. 저는 이 과정을 통해 듣기와 말하기가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내가 입으로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는 문장은 훨씬 더 잘 들리고, 내가 직접 문장을 바꿔가며 만들어본 표현은 실제 콘텐츠에서 다시 만났을 때 더 선명하게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병장반 수업은 단순한 듣기 수업이 아니라, 실제 영어 문장을 듣고, 이해하고, 말하고, 응용하는 힘을 키워주는 훈련처럼 느껴졌습니다. 이번 공부를 통해 제가 가장 크게 깨달은 것은 영어 공부의 시작은 거창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어려운 문법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보려고 하기보다, 내가 직접 쓸 수 있는 문장을 만들고, 동사를 제대로 익히고, 이해 가능한 수준의 영어를 많이 접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스트레스 없이 즐길 수 있어야 오래 갈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맞는 영어 공부법은 분명해졌습니다. 먼저 쉬운 문장을 직접 만들어보고, 그 문장을 여러 형태로 바꿔보고, 입으로 말해보고, 실제 콘텐츠에서 다시 만나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르는 것이 나오면 너무 조급해하지 않고, 지금 내가 아는 것들을 더 단단하게 쌓아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공부하니 영어가 시험 과목처럼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조금씩 넓혀가는 과정처럼 느껴졌습니다. 처음 3개월 과정 중 마지막 한 달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충분히 듣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3개월 연장 결제를 했습니다. 이미 들었던 내용도 다시 들으면 분명히 새롭게 보이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의 방식으로 1년을 꾸준히 이어간다면, 지금보다 훨씬 많이 성장해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상병반도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관계절 사용법이나 콜로케이션 활용법처럼 실제 문장을 더 풍부하게 만드는 연습을 충분히 한 뒤, 병장반에서처럼 듣기와 말하기, 문장 활용 훈련으로 이어진다면 학습 효과가 더 커질 것 같습니다. 문법을 단순히 이해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콘텐츠 속 문장을 듣고, 내 상황에 맞게 바꾸고, 반복해서 입으로 말하는 과정까지 이어지면 영어가 훨씬 더 자연스럽게 내 것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아바나나는 저처럼 오랫동안 영어를 놓고 있었던 사람, 문법을 배워도 실제 문장에서 어떻게 쓰는지 몰라 막막했던 사람, 영어 공부를 여러 번 시도했지만 재미를 느끼지 못했던 사람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영어는 처음으로 억지로 해야 하는 공부가 아니라, 계속하고 싶은 재미있는 일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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